2019년 기술전문기업 R&D사업 선정 – 보급형 IoT 실외 대기질 측정 시스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 기술전문기업 R&D 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1년간 테크나인의 차기 IoT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테크나인은 디자인기술전문기업 ‘디자인엑스투’와 “보급형 IoT 실외 대기질 측정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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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 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측정과 정보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는 것을 기회로 보급형 제품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한 기상정보 서비스가 실시간성이 부족하고, 시민 체감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간이 대기질 측정기 보급형 제품을 개발하여 측정 반경을 촘촘하게 구현할 경우 보다 양질의 대기정보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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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테크나인은 10종 센서를 통합한 측정장치와 도심 설치 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고 설치/운용이 용이한 측정기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컴퓨터비전(CV)과 공간정보(지도)를 이용해 도심 미세먼지 발생원과 미세먼지 농도 예보 데이터를 공간적으로 제공하는 최초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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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기질 정보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한 테크나인의 도전과 열정은 계속됩니다.

 

 

SK임업의 “모바일플랜터”에 smart forest 제품 공급 계약

2019년 4월 SK임업과 대형 화분 형태의 “모바일플랜터”용 smart forest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모바일플랜터”는 중/대형 조경수를 대형 화분(플랜터)에서 재배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바로 설치할 수 있는 완제품입니다.

도심 광장, 건물 옥상, 실내 로비 등에 별도 공사 없이 모바일플랜터를 이동 설치하면 간편하게 조경이 완료되는 신개념 녹색기술로 서울 등 도심내 많은 곳에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SK임업과 테크나인은 “모바일플랜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한 수목 생육 상태 모니터링 및 자동 관수를 통해 원격에서 도심 곳곳에 설치된 조경수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smart forest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제품은 스마트 IoT 장치(센서 모니터링, 자동 관수)와 스마트폰과 PC로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할 수 있는 웹과 앱 통합 플랫폼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여름 가뭄에도 도심을 시원하게 식혀줄 “모바일플랜터”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잠실 제2롯데백화점                                                         한강공원백사장

LH공사에 세종호수공원 내 스마트파크케어 시스템 공급/운영

Tech9은 네이코스엔지니어링, 홍익대학교와 함께 세종특별자치시 내 위치한 세종호수공원의 내 일반 시민 대상 스마트시티 체험 프로그램과 IoT 기술 기반 스마트공원관리 시스템을 공급 및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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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 나무 물주기 체험(일반시민)
    • 공원 내 체험존에서 앱을 설치하면 내 주변 가까운 나무 기본 정보와 생육 상태(센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체험존 위치시 스마트폰 GPS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물이 부족한 나무의 알람이 표시되고, 물주기 버튼 선택 시 실제 관수 시스템을 통해 나무에 물을 줄 수 있습니다.
    • 물주기가 완료되면 나무 사진을 촬영하여 자신만의 이름을 지어 주고 이 사진을 저장하거나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식물도감, 나무 일생 보기, 스마트 장치 정보 등 부가 정보를 통해 스마트 공원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체험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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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 수목생장관리 시스템(공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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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IT버블 때 휘청 100년 기업 ‘GPS 단 건설기계’로 대박, 4차산업혁명 IoT 분야 세계적 벤치마킹 대상.

일본 건설장비 제조업체 고마쓰는 한때 고전했으나, 위치 추적용 통신 칩을 제품에 내장해 도난을 막고 원격 점검도 가능하게 한 혁신 덕택에 급성장했다. 사진은 지난해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우마 건설중장비페어에 전시된 고마쓰의 장비들. /블룸버그

미국 캐터필러에 이어 세계 2위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사인 고마쓰제작소(이하 고마쓰)가 최근 재조명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정보기술(IT) 거품 붕괴로 경영 위기에 빠진 후 단기간에 실적을 회복했을 뿐 아니라 현재 산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총아로 일본은 물론 세계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IT 거품 붕괴 때 110개 비주력사 정리

40년 사업 다각화 실패, 2002년 경영위기

사카네 사장
110개 비주력사 정리, 기계 관리 시스템 개발, 원격 송수신 기능에 고객에 정보 무상 제공

1921년 설립된 고마쓰는 전신인 고마쓰철공소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올해로 딱 100년 된 기업이다. 고마쓰의 경영 위기는 1960년대 캐터필러의 일본 진출에 맞서 약 40년 동안 추진된 사업 다각화가 실패한 영향이 컸다.

고마쓰는 1960년에 실리콘 제조를 목적으로 고마쓰전자금속을 설립한 후 액정 패널 제조 장치 사업에 뛰어드는 등 1990년대까지 IT 제조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들어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IT 관련 시장이 위축됐고, 급기야 2001년에는 IT 버블이 터졌다. IT 부문 실적 악화로 고마쓰는 2002년 3월 결산(2001년도)에서 132억엔의 영업 적자를 내면서 경영 위기에 봉착했다.

고마쓰의 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위기가 한창이었던 2001년 취임한 사카네 마사히로(坂根政弘) 사장은 2003년까지 연평균 300억엔의 고정비 삭감을 목표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고마쓰실리콘아메리카 등 IT 관련 자회사를 중심으로 전체 계열사의 3분의 1 수준인 110개 비주력사를 정리했다. 또 이 과정에서 전체 사원의 약 14%인 2800여 명을 퇴직 또는 전직시켰다. 고마쓰는 이듬해 결산에서 332억엔의 흑자 전환으로 일단 위기에서 벗어났다. 2017년 3월 현재 고마쓰 전체 계열사는 182개이다. IT 버블 붕괴 전에 비해 축소되었지만, 종업원 수는 4만7200명으로 위기 전 2배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

제조업의 서비스화: 콤트랙스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단기간에 경영 위기를 극복한 고마쓰가 주목받는 이유는 다른 데 있다. 건설 및 광산기계 최강 경쟁자 캐터필러를 능가하는 지속적인 수익력 때문이다. 고마쓰의 영업이익률은 2012년을 제외하면 2006~2016년 캐터필러를 앞질렀다. 2000년대 초반 뜻하지 않게 개발한 콤트랙스(KOMTRAX\기계 가동 관리 시스템)라는 차량 관리 시스템 덕택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도난당한 건설기계 등이 현금 자동지급기나 패밀리레스토랑, 수퍼마켓 절도에 이용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2002~2003년 2년 동안 101건에 이를 정도였다. 이에 대응하려 개발한 것이 콤트랙스다. 건설기계에 위성항법장치(GPS) 안테나와 통신 시스템을 부착해 위치 정보는 물론 건설기계 내에 부착된 각종 센서와 컨트롤러가 생성하는 데이터 등 각종 정보를 원격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고객과 고마쓰 판매 대리점에 무상 제공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고마쓰에서 실현된 것이다. 콤트랙스는 2001년부터 표준 장비화되어 10년 만인 2011년에 21만 대의 건설기계에 적용됐다.

고가의 건설기계는 매입 가격보다 운용 비용이 3배에 달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가동률을 높이고, 고장률을 낮추고, 도난당하지 않아야 한다. 콤트랙스는 이 세 가지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건설기계 원격 조종을 통해 엔진을 멈추게 할 수 있어 도난이 예방되고, 혹시 도난당했더라도 추적이 가능해 고객의 자산을 지킬 수 있다. 기계 엔진 이외의 각 부분에 부착된 센서 등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건설기계의 가동 상황을 알 수 있어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 보수 시기를 예측할 수 있어 건설기계 운용의 효율성도 증가한다.

건설기계 렌털 회사와 고마쓰의 공동 연구 결과 콤트랙스 이용 전 건설기계 가동률은 40%인데 반해 이용 후 가동률은 80%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건설기계의 운용 및 보수 등의 사용 이력들도 콤트랙스에 축적되어 중고 건설기계 거래 시 이용된다. 중고 자동차를 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 이력이 없는 중고 건설기계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고마쓰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고마쓰의 경우 글로벌 차원의 건설기계 운영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고마쓰는 2012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4년간 매출이 연평균 11% 이상 축소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약 12%에 이르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고마쓰제작소

압도적 1위 추구: 단토쓰 프로젝트

콤트랙스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건설기계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해 이를 실시간으로 고마쓰나 납품 업체, 판매 대리점,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고마쓰의 건설기계가 세계 곳곳에 최대한 많이 공급되도록 상품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추진된 것이 단토쓰 프로젝트다. 단토쓰는 한자인 ‘단연(斷然)’과 영문 ‘Top’의 합성어다. 단연 선두 즉, 압도적 1위를 추구하는 고마쓰의 상품 개발 전략이다.

단토쓰 프로젝트는 사카네 사장 취임 당시 추진했던 구조조정과 궤를 같이한다. 버블 붕괴로 일본 내 건설·토목 투자가 급감하면서 건설 기기 수요가 크게 줄었다. 사카네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인식, 150개 기본 상품군과 750개의 세부 기종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모델을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고, 매출 기여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개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개발 효율성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단토쓰 상품은 제조 원가를 10% 이상 낮추면서도 경쟁사들이 적어도 3년 이상 따라올 수 없는 선진성을 가졌다. 또 환경과 안전,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된 것이었다.

환경 측면에서는 2008년에 내놓은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유압 쇼벨이 대표적인 단토쓰 상품이다. 이전 기계보다 25% 정도 연비를 개선했다. ICT 측면에서는 2005년 남미의 칠레 북부 광산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된 무인 덤프트럭 운행 시스템(AHS·Autonomous Haulage System)이 대표적인 단토쓰 상품이다. 이 시스템에는 고정밀 GPS, 장애물 탐지 센서, 각종 컨트롤러, 무선 네트워크 등 최첨단 ICT 기능이 탑재되어 중앙관제실에서 트럭의 운행을 관리한다.

최근 일본의 건설·토목 업계는 노동력 자체의 감소뿐 아니라 숙련 노동자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마쓰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에는 ‘스마트 건설’ 솔루션 사업을 개발했다. 드론, 3D 레이저 스캐너, 스테레오 카메라 등 각종 ICT 기술을 이용하여 측량·설계·시공·관리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를 관리한다. 단토쓰 상품은 고마쓰 전체 매출에서 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성공적인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압도적 1위 추구하는 개발 전략
단토쓰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
“개발이든 판매든 팩트 파악하면 아이디어 생겨”

사카네 마사히로 前사장의 데이터경영

사카네 마사히로 전 사장의 고마쓰 입사는 우연이었다. 그는 오사카시립대학 입학 후 야학을 하며 힘든 생활을 했다. 이때 고마쓰 판매 회사에 다니던 고교 시절 친구의 도움으로 고마쓰 판매회사 독신 아파트에 살면서 아침저녁 식사를 제공받았다. 고마쓰와 인연은 이렇게 맺어졌다. 함께 지내던 고마쓰 사원들은 ‘졸업하면 당연히 고마쓰에 입사해 은혜를 갚아야지’라는 말을 자주 했다. 사카네 전 사장은 자동차 회사 입사 희망을 뒤로 하고 고마쓰를 선택하게 됐다. 그는 나중에 고마쓰를 경영 위기에서 구하고 최고의 수익력을 갖추게 함으로써 은혜를 갚았다.

고마쓰 성공을 뒷받침한 단토쓰 프로젝트에는 사카네 전 사장의 데이터 경영 전략이 숨어 있다. 단토쓰 프로젝트는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사실상 전부이다. 건설기계 소음 개선 연구 개발을 예로 들어보자. 건설 기계는 너무 커서 소음이 나도, 소음의 진짜 원인을 파악하기 힘들다. 그러다 보니 엔진이나 송풍 팬과 같이 부분별 소음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고마쓰는 2005년에 건설 기계가 통째 들어갈 수 있는 무(無)음향실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 건설기계가 내는 전체 소음과 그 원인이 되는 부분별 소음을 파악해 데이터로 축적했다.

데이터와 팩트가 이익으로 직결

사카네 전 사장은 적자에 빠진 고마쓰를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1년 만에 흑자로 바꾸었다. 이렇게 단기간에 위기극복 기반을 마련한 것도 데이터 경영의 산물이라는 평가다. 고마쓰는 사업다각화로 많은 자회사를 만들어 채산성이 악화됐다. 그래도 고용을 유지하는 바람에 고정비 부담이 늘어나 경영 위기의 원인이 됐다. 사카네 전 사장은 미국 경쟁사인 캐터필러와 경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이러한 결론을 도출한 덕에 빠른 구조조정에 성공했다.

사카네 전 사장은 데이터 경영의 중요성을 이렇게 요약한다. “개발이든 판매든 어쨌든 데이터화하여 팩트를 파악할 수 있다면 반드시 개선 아이디어가 생겨난다. 반대로 팩트로 뒷받침되지 못하면 무엇을 하든 어중간한 결과밖에 낳을 수 없다. 철저하게 사실을 발굴해낼 수 있는지 여부가 결국은 경영의 질이나 이익률의 차이로 나타난다.”

보행자용 AR내비게이션? 고정관념을 바꾸면 어떤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지.. 감탄!

피쳐폰 시절 국내 보행자용길안내 서비스를 담당했던 개인적인 관점에서 오늘 반성을 할 수 밖에 없네요.
항상 서비스를 사용자 입장에서 설계하고 제공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보행자내비게이션(PND)의 단점인 지루함을 간단 게임등 이벤트성 기능으로 보완하려고만 생각했었는데..
누구나 혼자 운전하며 차량 내비게이션(CND) 안내멘트와 대화를 한 경험이 있을 텐데..
AR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지만,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에 뒷통수를 크게 한대 얻어 맞은 충격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거리의 모습 그대로! 신기한 AR 네비게이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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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덕분에 목적지를 잘 찾아갑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무작정 지도만 보고 걷다가 목적지를 잘 못찾는 경우가 참 많죠.

 

물론 구글맵이나 T맵, 카카오지도와 같은 지도 앱을 켜고 길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목적지 근처까지는 왔는데 실제 건물을 찾기 어려우면 다시 거리뷰 사진들을 확인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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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자동차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AR 네비게이션 앱이 출시돼 화제입니다. 바로 미국 LA 기반의 AR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넥서스 스튜디오(Nexus Studios)’가 출시한 ‘핫스테퍼(HotStepper)’가 그 주인공인데요.

 

핫스테퍼 앱이 기존 네비게이션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증강현실 기반의 이 캐릭터에 있습니다. 앱을 켜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어김없이 삼각 팬티만 입은 귀여운 아저씨가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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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귀여운 아저씨가 길동무가 되어주다!”

 

 

앱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 속에 있는 이 아저씨만 따라가면 되는데요. 길동무 아저씨는 마치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길을 잘 걷고 사용자에게 목적지까지 잘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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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수염과 슬리퍼 그리고 파란색 모자와 팬티를 착용한 이 귀여운 캐릭터 가이드는 물론 스마트폰 내에서만 존재합니다. 독특한 외모 덕분에 이 아저씨를 시야에서 놓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핫스테퍼는 마치 여행지에서 골목길 이곳 저곳을 안내해주는 여행 가이드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홀로 낫선 곳을 여행할 때 이 아저씨가 유일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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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테퍼는 GPS 정보와 3D 매핑 기술을 결합해 이 캐릭터를 움직입니다. 물론 사용자보다 항상 10미터 정도 앞서서 걷죠. 무엇보다 현재 위치에서 태양의 위치까지 계산해 캐릭터의 그림자까지 표현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입니다.

 

핫스테퍼처럼 지도가 아닌 캐릭터가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낫선 여행지라면 목적지까지 지루하지 않고 더욱 재미있게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핫스테퍼와 같은 AR 길안내 서비스가 꼭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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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유경제는 “블록체인”으로, 에어비앤비를 위협하는 스타트업 ‘슬록.아이티’

 

 

“미래 공유경제의 모델을 바꿀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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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에어비앤비, 집카 등의 공유 플랫폼, 이른바 공유경제의 붐을 일으킨 스타트업들의 미래는 어떨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공유의 방식도 새롭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꼽고 있습니다. 참고로 블록체인 기술은 한 마디로 분산장부 관리시스템을 의미하는데요. 지금까지는 중앙집중형으로 정보를 기록 및 관리했던 장부를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분산해 관리토록 한 기술이죠. 각 참여자들은 모두 같은 내용의 장부를 갖게 되며 새로운 거래가 일어날 경우 모든 참여자의 장부도 똑같이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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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적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은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높은 신뢰성과 효율성을 갖게 되는데요. 이 기술이 바로 미래 공유경제의 새로운 모델이 될꺼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미래의 모습을 이미 실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는데요. 바로 독일의 공유 솔루션 IT 기업 ‘슬록.아이티(Slock.it)’입니다. 아마도 슬록.아이티는 스마트 도어락 제품을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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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어락을 넘어 P2P 공유경제를 꿈꾸다!”

 

 

그렇습니다. 슬록.아이티는 스마트 도어락 제품을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자체 개발해 새로운 공유경제를 꿈꾸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시스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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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을 통해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거래가 실행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을 의미하는데요. 우버와 에어비앤비와 같은 중개 플랫폼 없이도 개인간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슬록.아이티는 이 스마트 계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정한 P2P 거래의 실현을 앞두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빈집을 여행자에게 대여할 경우 집주인이 입금 내역을 확인하면 여행자에게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도어락을 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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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상품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성을 주기 위해 플랫폼 중개자가 꼭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이런 플랫폼의 도움 없이도 스마트 계약을 통해 신뢰 거래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슬록.아이티는 이 기술을 활용해 집, 자동차, 자전거 등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공유해 거래하는 시스템을 실험하고 있는데요. 결제 시스템은 이미 가상화폐 이더리움을 적용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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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미래의 공유경제의 모습이 바뀌게 될지, 과연 우리는 미래의 공유경제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슬록.아이티에서 찾아보기 바랍니다.

>블록체인 우버, 이스라엘”라주즈(LAZOOZ)

Tech9, 2nd Office가 오픈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1일. 서울 양재동에서 반포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첫번째 사무실 보다 2배정도 공간을 넓어졌으며, 정남향에 햇살이 눈부실 정도로 들어 한겨울이지만, 난방을 안 해도 추운줄 모르겠네요.

사무실 이전의 가장 중요한 이유인 개인별 출퇴근 시간 단축은 상당한 효과가 있어, 구성원 모두 만족하네요.

준비 중인 사업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인재와 같이하고, 더불어 비어있는 옆 사무실까지 테크나인이 확장하길 기대합니다.

2018년을 준비 중인 테크나인!

” 기술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기업”